Home » Portfolio » 어려웠던 점 어려웠던 점
1. 현실과는 달랐던 API
- 실제 은행의 API에는 수 많은 보안, 기술적 이슈가 따랐기에 동작하는 API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.
- 그래서 해커톤은 더미 데이터로 이루어진 API를 제공 받은 상태로 진행됐습니다.
- 거래 로직부터 환율 정보 등을 직접 파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습니다.
💡 이렇게 해결했습니다.
- 지출부터 환율 정보 등등,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추가적인 API 및 더미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.
- 이를 통해 유저 시나리오에 맞춘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.
2. 뉴스 크롤링 시 발생하는 bot 인식 문제
- AWS를 무과금으로 돌리기 위해 프리티어 계정의 인스턴스에 모든 컨테이너를 올려야 했습니다.
-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치솟으면서 인스턴스가 종료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.
-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양을 과금 모델로 올리는 방법도 생각했었습니다.
💡 이렇게 해결했습니다.
- 프리티어의 1기가 램은 너무나도 작았기에 메모리 스왑을 통해 해결해야했습니다.
- 첫 배포 작업이었기에 문제 원인을 파악하기까지 오래걸렸습니다.
- 최종적으로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.